(반전신청사연) 손주 보러온 엄마를 내쫓은 남편에게 일주일뒤 황급히 전화가 오더니 "여보 울엄마 집에 누가 이사왔는데?" 팔아버렸으니 당연하지 등신아 똑같이 내쫓았더니 남편 반응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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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퇴사하고 친정가게에서 일하자 내 퇴직금 절반 시모 준 남편 "내 덕에 친정 매일 가잖냐 안그래?" 친정 보내줬으니 퇴직금은 시댁에 쓰라길래 재산 정리하고 연끊었습니다
(반전신청사연)건물에서 청소하는 나를 본 예비시모가 다짜고짜 내 뺨을 후려치는데 "청소하는 년이였니? 당장 파혼해" 경비원 내 건물에서 저 아줌마 끌어내 내 정체에 시모 졸도하는데
(반전신청사연)예비시댁에 결혼 승낙 받으러 갔더니 부모님 학력과 직업을 적으라는데 "연봉 5천 이하면, 조용히 꺼지거라" 경악할 내용을 적어주니 시모가 읽은 순간 졸도해 쓰러지는데
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승진파티에 참석하려고 옷 입던 날 막은 시모 "여기 올 시간에 넌 이혼준비나 해라" 경악할 물체를 들고가자 시모인생이 그날로 산산조각 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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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 입원중 시댁여행 간 남편 엄마가 위독해져 급히 전화걸자 "비행기값 아깝다~ 나중에 산소엔 가줄게" 홀로 장례를 마친 그날밤 남편놈 인생을 산산조각 내버리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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