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 70평 시댁 아파트로 합가한날 초인종이 울려 나가보니 엄마가 있는데"아무소리 말고 당장 도망쳐" 맨발로 끌려가 엄마 차에 탄 순간 경악할 진실에 기절하고 말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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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예비시댁에 결혼 승낙 받으러 갔더니 부모님 학력과 직업을 적으라는데 "연봉 5천 이하면, 조용히 꺼지거라" 경악할 내용을 적어주니 시모가 읽은 순간 졸도해 쓰러지는데
(반전신청사연)퇴사하고 친정가게에서 일하자 내 퇴직금 절반 시모 준 남편 "내 덕에 친정 매일 가잖냐 안그래?" 친정 보내줬으니 퇴직금은 시댁에 쓰라길래 재산 정리하고 연끊었습니다
(실화사연) 내 고깃집에 단체 손님이 왔길래 봤더니 상간녀가 동료들과 회식 하네요? "이년아 오늘은 곱게는 못 보낸다ㅋ" 가게에 있던 대형 tv를 켠 순간 배꼽빠질 역대급 광경이ㅋ
(실화사연) 남편 죽고 떡볶이 팔아 아들 의사 만들었더니 내게 상견례 오지 말라는데 "엄마 죽었다고 할 거예요" 상견례 날 몰래 방문한 순간 기함할 광경에 사부인 뺨을 후려쳤습니다
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부사장으로 승진해 승진파티에 참석하려고 옷 입던 날 막은 시모 "여기 올 시간에 넌 이혼준비나 해라" 경악할 물체를 들고가자 시모인생이 그날로 산산조각 나는데
(반전신청사연) 태어날 둘째아이 방 꾸미라며 친정해서 보내주신 돈 500만원을 시모 안방 꾸미는데 써버린 남편"당신도 좋지? 엄마도 좋으시대" 즉시 연 끊고, 사정없이 밟아줬습니다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외롭다며 합가하자고 해 50평 친정집으로 이사가던 날 남편이 "장모님 외롭대서 울엄마도 데려왔어" 데려올 줄 알고 기다렸다ㅋ 문을 열자 남편과 시모 졸도하는데
